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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NTII, 농업 지원 센터(Agricultural Support Center) 설립 작업. 올해 43.2천톤 수확 계획

정부,공공기관,지자체

by Korea Mongolia Business Ctr 2023. 4.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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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티 지방의 재배자 회의가 이달 20일에 조직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에는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고충을 토의했다. 올해는 헥타르의 활용도를 높여 감자와 채소를 전 국민에게 100%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켄티 주(Khentii Province)는 재배자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 지원 센터(Agricultural Support Center) 설립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 지방은 32.1천 헥타르의 땅을 심고 33.9천 헥타르를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40.4 천 헥타르의 땅에서 43.2천 톤을 수확할 계획입니다. 활용면적을 개선하면 서민들의 식량공급이 늘어나고 이윤도 늘어난다. 지난해 시민 수요의 33.4%가 채소로, 감자 수요의 88%가 충족됐는데 올해는 100%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원사가 직면하는 주요 문제는 장비의 공급, 판매 및 보관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특정 분야에서 표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M. Moran sum 재배자들에게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트랙터가 제공되었고 , 1000톤 용량의 지하실이 결정되어 올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Kherlen Soum 재배자를 위해 700헥타르의 논밭에 물을 대는 프로그램이 시행되어 내년 9월에 사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켄티 주(Khentii Province) 는 100주년을 맞아 농업 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채소 재배자들에게 단일 판매 창구를 제공하고 목동들이 환전상을 통하지 않고 고기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800명의 채소 재배자가 Khentii 지방에서 활발하게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조금을 받는 대출을 받지만 여전히 충분한 투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또한 노동력 부족으로 밭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심은 채소를 수확하는 것도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협의 참가자들은 여전히 ​​정부 지원이 필요해 손을 대지 않고 자체 자원으로 사계절 채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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