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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바양홍고르주는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와 우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농업, 관광, 경제, 문화 및 인사 문제에 대한 협력 각서가 수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은 농업이 주를 이루는 도시로, 양해각서의 틀 내에서 바양헝거르도 출신 13명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달 10일 2차 직원을 출근시켰다.
이렇게 직원들을 계절근무로 풀어주는 것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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