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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술 및 서비스 도입 시 서울시와 협력 가능

정부,공공기관,지자체

by Korea Mongolia Business Ctr 2023. 5.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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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oumyaabazar 수도지사 겸 울란바토르 주지사는 서울교통종합관리센터와 서울기후환경센터의 활동을 파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2004년 서울 의 대중교통체계가 리뉴얼 되면서 선진화된 시스템의 기획, 구축, 운영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관리센터가 운영되기 시작 했다 . 

이와 같이 정보시스템을 도입하여 불법 주정차 위반 및 대중교통차로 통행을 자동시스템으로 감시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 확대 하였다 . 

교통 관리 시스템은 p전면 도로, 중앙 도로, 신호등 제어 및 규제, 자동 제어, 버스 및 교통 정보, 녹색 차량과의 지역 조정 시스템, 무인 차량 테스트와 같은 여러 하위 플랫폼으로 구성됩니다. 

날씨 , 돌발상황, 사고, 교통량 정보 수신 은 물론 택시 위치와 시간 정보도 수집해 평균 교통체증 시간을 계산한다 . 

시민들은 웹 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시지, 실시간 교통 방송,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및 온라인 네트워크에서 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울란바토르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통합 교통 관리 및 계획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차량 제어, 등록 및 규제를 위한 RFID, 번호판 인식을 위한 LPR 카메라 시스템, 차량의 통합 전자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카 시스템 등이 활용되고 있다. 

D. Soumyaabazar 시장은 서울의 스마트 도로 교통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문제가 해결 되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이러한 솔루션을 울란바토르에 도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친환경 기술 지원

도지사와 D. Sumyaabazar 울란바타르시도 서울기후환경센터를 방문해 녹색발전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탄소 배출 제로를 포함한 기후 변화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센터는 녹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채택과 환경 친화적인 기술 및 비즈니스 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강조해야 합니다 . 

한국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가구 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종상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간담회에서 “가정에서 독립적으로 사는 청년들이 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한국의 첨단 에너지 기술 활용과 발전, 친환경 솔루션 도입에 주목하고 명확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환경기금과 협력해 생태기술 개발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D. Sumyaabazar 울란바토르 주지사는 "우리 모두는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위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환경친화적 기술과 서비스 도입에 서울시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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