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대사관 민간군사지원원들은 몽골 국가재난관리국과 협력하여 방항가이성 칸가이-21 재난대응훈련을 조직했다.
아칸가이, 바간쿠르, 불간, 쿠브스굴, 우우르칸가이, 자브칸 의료 및 구조 요원들과 협력하여 밀폐된 공간과 고각 구조 훈련을 주도했으며 응급 의학 지원 훈련, 위기 통신 및 비상 관리 에 대한 지원 훈련을 주도했습니다.
180명이 넘는 몽골 인이 참가한 이 외에도 일본, 한국, 터키의 방위부대가 옵저버로 참석.
몽골의 지진 활동의 위험과 빈도로 인해 몽골 구조대원들이 재해 발생 시 몽골 국민에게 지원과 구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진 대응에 각별한 초점을 맞춥니다.
교육은 제한된 공간과 높은 각도 환경에서 재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추출하고 대피하는 방법에 대한 광범위한 교실 및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시에 의료진은 응급 상황 동안 환자를 선별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응급 운영 센터의 공무원은 구조 및 의료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및 자원 조달에 대한 교실 교육을 받았습니다. 위기 동안 대중과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방법;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비정부 기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법. 훈련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자연 재해를 시뮬레이션하는 대규모 운동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COVID-19 사태로 인해 미국과 몽골은 매년 몽골에서 열리는 고비 울프 다국적 재해 대응 훈련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칸가이-21 훈련은 미국과 몽골 구조 요원들이 중간에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수 있게 했다.
칸가이-21에서 배운 교훈은 2022년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훨씬 더 큰 고비 늑대 운동에 대한 계획을 알려줄 것입니다. 칸가이-21은 자연재해 발생 시 몽골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몽골 구조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몽골 간의 강한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출처: 몽골 주재 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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