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녹색개발과 환경오염 관련 사안을 담당하는 수도부 차관은 시민들과 회의를 열어 시급한 사안과 제안에 대해 들었다.
수도 바야즈우르크 지역의 한 시민은 '10억 그루의 나무' 전국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조직할 것을 제안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토지를 얻는 데 관심을 표명하고 가족들은 이 지역을 모욕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수도 근처의 녹지 공간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사막화에 맞서 싸우는 데 자금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P.Battur 부총재는 "10억 그루의 나무 캠페인의 틀에 환경부와 책임 협약을 맺고 수도에 1억 2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한 책임 협약이 마련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어진 나무와 관목의 종류 외에도 과일, 열매 및 장식 나무도 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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