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ity of Tomorrow" 포럼에서 농촌 부흥의 맥락에서 시행된 정부의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정부,공공기관,지자체

by Korea Mongolia Business Ctr 2023. 6. 22. 21:46

본문

 

 

D. Amarbayasgalan, 몽골 장관 겸 정부 사무국장은 Darkhan-Uul 지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늘 "City of Tomorrow"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몽골 정부가 시행하는 "새로운 부흥 정책"의 일환으로 도시 및 농촌 활성화의 틀 내에서 지방과 지역 사회를 개발하는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다르칸, 오르콘, 셀렝 지역은 "시멘트석회", "다르칸야금공업", "에르데넷산업" 등의 대규모 공장을 기반으로 농업, 축산, 식량생산, 공업단지가 발달할 수 있는 지역이다. 농촌 부흥을 위한 정부의 "신부흥 정책"의 틀 안에서 시행된 정책들.

 

정부는 지역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3%로 인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방 행정 직원의 급여를 20%에서 100%로 인상하며, 광물 광상을 지역 경제 순환에 도입하고, 지역 내 광산기업이 제공한 기부금 지역발전기금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위한 법적 규제 마련 법인소득세법에 따른 세제혜택 제공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공장 및 창고 이전 지역에 새로운 부동산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50% 이상이 울란바토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0,000명이 울란바토르에서 지방으로 이주했고, 454,000명이 수도로 이주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업을 구하고 의료 및 교육 서비스를 받기 위해 울란바토르로 이주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조성과 근로소득 확보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집중도를 낮출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Darkhan-Uul 주지사 B. Azjargal은 해당 주가 정부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8-10,000 가구의 "Zalous" 이웃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Darkhan-Uul 지방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역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로 인상함으로써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