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수우리-나리인수카이트-시베에엔 철도'와 '최발산-쿠트-비치그트 철도' 특수 목적 기업을 설립하여 예술자리-나리인수카이트-시베에쿠렌, 쿠우트-최발산, 쿠우치 비그트 철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각은 3월 16일 정기회의에서 도로교통개발부 장관에게 '설계-운영-양도' 양보 협약에 따라 이행될 사업에 협력하는 데 관심이 있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만나 선정할 것을 지시했다.
특수목적기업은 양보를 받고, 관련 허가를 받아 사업을 이행하고, 민간부문과 협력하여 건설공사를 수행하여 자금을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몽골 철도 공사는 공사가 완료되면 철도를 운송할 예정이며, 양도계약이 만료되면 철도의 기본 구조의 소유권을 몽골 철도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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