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shamanism) 샤먼(Shaman) 국제대회, TV&OTT방송. 무속신앙. 토속종교. 주술. 명리학 등

샤머니즘의 고향 바이칼 호(Lake Baikal). 이르쿠츠크(Irkutsk) 호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올혼섬(Olkhon Island)

 

 

MKCSA에서 몽골의 은우르바이라 리얼TV와 협력 한.몽 샤먼(Shaman)TV방송과 한.몽.중.러.일.중앙아 및 동남아 리얼TV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샤머니즘(shamanism), 샤먼(Shaman), 무속신앙, 토속종교, 무당, 주술 분야 등 각 부문의 국가별 예선(능력평가대회) 과 본선(순위결정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관 및 단체, 기업 등이 후원하는 본 프로그램은 몽골 리얼샤먼 TV 방송 12년째 샤먼방송 프로그램 전문 TV(PD E.BAIRA) 와 한국케이블방송사가 K-POP의 본 고장인 한국에서 협력 제작하기로 하고 국가별 샤먼 능력평가대회 순위 결정전 등을 치루게 된다.

또한 참가 대상국인 한,몽,중,러,일,중앙아,동남아 등 기타 국가에서도 SNS, 유튜브 등 미디어포털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각 국가별 또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관광지 소개 및 관련 콘텐츠 안내 등의 추가도 가능하다.

 

샤머니즘(shamanism), 무속신앙, 토속종교, 무당(巫堂), 주술사(呪術師), 영계(靈界), 생자(生者)와 사자(死者), 비상(飛翔), 엑스터시(ecstacy : 탈혼), 빙의(憑依) 등의 분야로 모든 제작프로그램에 국가별 샤먼내용 등이 소개 된다.

샤먼이라는 말은 시베리아의 퉁구스어로 망아(忘我)상태 중에 지식을 얻는 종교적 능력자를 의미하는 ‘사만(saman)’에서 유래. 샤먼을 중심으로 구성된 종교 형태를 샤머니즘(shamanism)이다.

샤먼은 인간계와 영계(靈界), 생자(生者)와 사자(死者), 인간과 동물 사회간의 매개자로 수호령이나 수호신으로부터 힘을 받아 예언, 질병의 치료, 꿈의 해석, 악령이나 적으로부터 집단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샤먼은 신령과 직접 교류함으로써 힘을 얻지만 이 직접 교류에는 유형(類型)상 샤먼의 혼이 몸을 빠져나가 초자연계로 비상(飛翔)하는 엑스터시(ecstacy : 탈혼)라는 타입과 신령이 샤먼으로 빙의(憑依)하는 타입이 있다.

샤먼은 트랜스 상태에서 활동한다. 때로 샤먼은 반란자로서 피억압자들의 지배자 집단에 대한 종교적인 힘이 갖는 정치성도 무시할 수 없다. 

 

● 윤명철교수의 역사대학, 샤머니즘(무당)의 정체, 신들림의 문화, 동북아민족들의 종교

https://www.youtube.com/watch?v=tYBOAE_3IS8

 

● JIBS 제주방송 /

www.jibstv.com

JIBS제주방송

 

JIBS 2016년 특집다큐멘터리 3부작  

JIBS 아시아 샤머니즘 1부 샤먼의 고향 바이칼을 가다

1 / 신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제주의 무속신앙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한반도 세습무와 강신무의 특징을 조명.

https://www.youtube.com/watch?v=VRR1NqJIaZI

 

 

JIBS 아시아 샤머니즘 2부 / 샤먼 히말라야를 넘다 1 / 러시아 부랴트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 부랴트족의 부활하는 샤머니즘을 만나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7SzofVNJoQ

 

 

JIBS 아시아 샤머니즘 2부 샤먼 히말라야를 넘다 3 / 베트남 북부 고산지대 소수민족과 하노이 비에트족의 다양하고 독특한 샤머니즘을 만나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tKxe_fE48

 

● 대전 MBC 다큐멘터리 [무속의 세계-굿]

https://www.youtube.com/watch?v=2SZaeBvKoX8

 

● 무속신앙

YTN 사이언스 / 한국민속문화의 뿌리 무(巫)

https://www.youtube.com/watch?v=NmuvR4iBWEg

 

 

우리 민족의 원시종교로 불릴 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속신앙은 고조선 이래로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오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모해왔고 시대마다 다른 의미를 지닌 종교이자 우리 문화의 뿌리가 되었다.

긴 시간 우리 민족의 뿌리 깊숙이 박힌 무속은 핍박과 천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신앙이었고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왜 사람들은 무속신앙을 믿고 의지하는 걸까?

인간은 자신들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현실에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공포, 또한 과거 불행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이 맞든 틀리든 무속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준다. 사람들은 거기서 일상의 힘듦을 잠시 내려놓고 위안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 속에서 또한 급변하던 사회 속에서도 무속은 우리 민중의 고유한 신앙이었을 것이다.

 

민속 문화의 저장고

굿판에서 시나위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춤이 살풀이였고 합주하던 음악을 독주로 하면 산조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중에는 판소리로 발전하였다.

이렇게 무속은 우리 민족의 신앙뿐 아니라 문화예술 근원의 뿌리로도 자리 잡고 있다.

무속신앙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민중의 신앙으로 자리 잡아 왔다. 따라서 무속신앙은 우리 민족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민중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속신앙은 우리 민중들과 아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오고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존재였다.

 

● 한겨레 TV, 신화의 땅에서 오늘의 우리를 찾다

https://www.youtube.com/watch?v=zyAYVtvKICM

 

● 불교와 샤머니즘 _ 상진스님 [BBS 정기법회 386회]

https://www.youtube.com/watch?v=-YIoKs6YWRA

 

[영신당]샤머니즘 TV /

https://tv.naver.com/young4414

[영신당]샤머니즘TV : 네이버TV

 

더샤머니즘 /

https://tv.naver.com/theshamanism

더샤머니즘 : 네이버TV